AI 핵심 요약
beta-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은 4일 서울서 스페셜티 커피 행사를 열었다
- 양국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국내 시장 확대와 직거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테이스팅과 커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품질·지속가능성·한국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Costa Rican Trade and Investment Agency)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픽복합문화공간에서 '코스타리카 스페셜티 커피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과 코스타리카 커피 협회(ICAFE), 코스타리카 현지 생산자 및 수출입 기업 8개사, 국내 커피 수입사와 로스터리 카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코스타리카 커피의 국내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코스타리카산 생두의 특성과 시장 경쟁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 농가 직거래(Direct Trade) 체계 구축,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원산지와 생산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코스타리카 커피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지별 원두 특성과 로스팅 프로파일 소개, 스페셜티 커피 추출 시연, 커핑(Cupping) 및 관능 평가 세션, 한국 커피 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 논의 등에 참여했다.
필라르 카마초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 임원은 한국 시장 내 코스타리카 커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시장 진출 지원과 비즈니스 매칭, 협력 기회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쿤도 마드리갈 ICAFE 디렉터는 코스타리카가 품질 관리와 인증 제도를 통해 커피 품질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환경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아라비카 품종만 재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ICAFE는 타라주(Tarrazú), 트레스리오스(Tres Ríos) 등 7개 공식 산지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