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는 29일 원주 ADR전환 한도를 1779만주로 제한했다
- ADR전환은 국내 규제 따른 신고절차 거쳐 30일부터 가능하다
- 향후 ADR 물량 확대는 시장 환경 고려해 검토하되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국내 원주를 미국주식예탁증서(ADR)로 전환할 수 있는 물량을 원주 기준 1779만주로 제한한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원주의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과정에서 발행한 주식 수와 같은 1779만주로 설정돼 있다"며 "ADR 총 발행 잔량은 해당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는 과정에는 규제상 절차도 따른다. 회사는 "국내 기업에 적용되는 규제를 고려하면 발행사가 관련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실제 전환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ADR을 국내 원주로 전환하는 것은 관련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30일부터 가능하다.
향후 ADR 물량을 추가로 늘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장 환경을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