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15일 미국서 ADR 급락했다
- SK하이닉스 ADR·원주 방향 엇갈리며 프리미엄 축소됐다
-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 동반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1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다, 메모리 반도체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압박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52분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10.12% 급락한 174.3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서울 증시에서 SK하이닉스 원주는 오히려 8.8%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ADR과 원주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전날 51%까지 벌어졌던 ADR의 원주 대비 프리미엄도 이날 일부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전날 강세를 보였던 메모리 관련주는 이날 대체로 약세로 돌아섰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7.07% 내렸고,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도 각각 12.48%, 7.82% 하락 중이다.
앞서 SK하이닉스 ADR은 전날 27% 급등하며 서울 상장 원주 대비 프리미엄을 51%까지 벌린 바 있다. 원주와 ADR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거래되며 가격 차이가 벌어졌다 좁혀지기를 반복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이 프리미엄이 향후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지 주시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