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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복위원장 "저신용자 배제 금융기관 이익 13조원, 사회적 환원 논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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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경 위원장은 11일 저신용자 배제 이익 14조7000억원을 국민기초금융기본법 재원으로 쓰자고 했다
  • 은행이 고신용자 위주 대출로 벌어들인 최소 13조원 이상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수학적 논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 도덕적 해이 우려보다 다수의 극단적 채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민기초금융기본법을 8월 입법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투자업,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득이 폐해되는 경우 있어"
8월 입법 목표 추진 "상임위 생긴 이후 추진, 골격은 잡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저신용자 대출을 배제한 금융기관의 부당 이득을 14조7000억원으로 계산하면서 이를 '국민기초금융기본법'의 재원으로 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식 이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은행이 고신용자들만 대출을 해줘 생긴 이익은 저신용자들을 배제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이익들이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2026.06.11 dedanhi@newspim.com

김 위원장은 "2025년 12월 기준 대출은 386조인데 그 중 40%가 넘는 비중이 신용대출이었고, 대부분 고신용자들이었다"라며 "은행의 원래 목적을 다하지 않은 것이으로 저신용자들을 배제하지 않았다면 벌지 못했을 돈을 계산해 보니 이자를 합쳐서 20조원 정도 되더라"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3조원 정도를 버는 것"이라며 "특정한 이들에게만 대출을 줘 얻은 반사적인 이익을 사회적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논거를 수학적으로 만들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론 강제로 징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회적 합의도 필요하며, 소위 금융보장법 등을 통해 논거를 갖고 만든 생각"이라며 "금융투자업은 레버리지를 일으켜 많은 신용대출을 하고 있고 디지털자산을 파는 경우에도 대출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한 이득이 사회적으로는 폐해가 되는 경우도 있어 이로 인해 얻는 이익을 나누자는 측면"이라고 말했다.

도덕적 해이 논란에 대해서는 "100% 도덕적 해이가 아닐 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라며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가 있었다. 광주 지부에서 1988년생 여자분이 3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앉자마자 눈이 벌개서 울더라"라며 "빚의 내역을 봤는데 학비 관련이 반을 차지했고, 최근에 산 냉장고 값이 포함됐더라. 고칠 정도가 아니었던 모양으로 밤에 자는 아이를 두고 죽으려고 했다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빚으로 목숨으로 내놓을 정도가 되면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인데 그런 분들이 의외로 참 많다"라며 "여기에 어려운 분 중 몸이 아픈 분도 많다. 도덕적 해이도 있겠지만, 우리는 다수를 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여기에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는 약간의 데이터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기초금융기본법은 8월 입법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어느 정도 성안이 됐으며 새로운 상임위가 생긴 이후 8월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라며 "다만 법안은 국회 일정이 중요하므로 많은 것들을 다듬을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골격은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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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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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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