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미금속이 12일 캐터필러 SER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삼미금속은 납기 준수율 100%·불량률 0%를 기록하며 2024년 일반 등급에서 올해 최상위 등급으로 상향됐다
- SER 최상위 파트너사는 신제품 개발 우선권을 받으며, 삼미금속은 글로벌 탑티어 중장비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실적 극대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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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미금속이 글로벌 중장비 기업 캐터필러로부터 최상위 공급업체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캐터필러의 공급업체 평가 제도인 SER(Supplier Excellence Recognition)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ER은 캐터필러가 전 세계 벤더사를 대상으로 품질, 납기 준수율, 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인증 제도다. 일반 등급과 상위 등급인 'Excellent' 두 가지로 운영된다. 삼미금속은 2024년 일반 등급 인증을 획득한 후 올해부터 최상위 등급으로 상향됐다.
회사에 따르면 평가 과정에서 납기 준수율 100%, 불량률 0%를 기록했다. 삼미금속은 불도저용 엔드비트, 휠로더용 스핀들, 굴착기용 보스 등 다양한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3년부터 캐터필러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세계 3위 건설장비 기업 존디어에도 장기간 납품하고 있다.

캐터필러는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중장비 기업이다. 건설 및 광산 장비, 가스 엔진, 가스터빈 등을 제조하며 도로, 교량, 에너지망 등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는 장비를 공급한다.
SER 최상위 등급 파트너사에는 신제품 개발 우선권이 부여된다. 삼미금속 관계자는 "캐터필러의 공급망 내에서 검증됐음을 의미한다"며 "글로벌 탑티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중장비 관련 실적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