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6WC] '레드카드 3장' 나온 월드컵 개막전, 최다 퇴장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멕시코가 12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서 3대1 퇴장당했다.
  • 개막전 레드카드 3장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남아공 2명, 멕시코 1명 퇴장으로 한국전 변수도 생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역대 월드컵 개막전 최다 퇴장 기록이 나왔다.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총 3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멕시코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3번)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이는 월드컵 개막전 기준 역대 최다 퇴장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전 아르헨티나-카메룬전에서 나온 2장이었다.

이날 남아공은 후반 4분 미드필더 스페펠로 시톨레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저지하는 반칙으로 퇴장당했다. 후반 39분에는 템바 즈와네가 멕시코 선수의 얼굴을 가격해 비디오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멕시코도 경기 막판 악재를 맞았다. 후반 추가시간 핵심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가 남아공 선수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거친 반칙을 범해 퇴장당했다. 몬테스는 오는 19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레드카드 3장 이상이 나온 것은 2006 독일 월드컵 16강 포르투갈-네덜란드전 이후 20년 만이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스페펠로 시톨레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인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해당 경기는 옐로카드 16장, 레드카드 4장이 나오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뉘른베르크의 혈투'로 기억되고 있다. 다만, 이날 경기는 경고 누적으로 4명이 퇴장당했던 뉘른베르크의 혈투와 달리 3명 전원이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최근 월드컵에서는 퇴장 수가 줄어드는 흐름이었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는 매 대회 10장 이상의 레드카드가 나왔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대회 전체를 통틀어 레드카드가 각각 4장씩만 나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개막전 한 경기에서만 3장이 나오며 강한 판정 기조가 예고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