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영종구가 3일부터 14일까지 정전 피해 69건을 접수했다.
- 지난달 13일 대규모 정전으로 2만5169세대가 전기공급이 끊겼다.
- 영종구는 28일까지 신고를 받고 25일 무료 법률상담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구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정전 피해 신고 69건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신고는 영종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38건,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에 31건이 각각 접수됐다.
피해 신고에는 정전으로 인한 영업 손실과 식자재 폐기, 기계 고장 등 실제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3일 오후 5시 16분쯤 영종구 영종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영종하늘도시를 비롯한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2만5169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긴 것으로 집계됐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주민 25명이 아파트 승강기에 갇혀 소방 당국에 구조됐고 도로 신호등까지 꺼지면서 교통 통제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영종구는 오는 28일까지 피해 신고를 접수해 한전에 전달하고 피해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피해 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25일에는 무료 법률 상담도 진행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