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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스낵형 건기식에 베팅…젤리·액상스틱 CAPA 2배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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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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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맥스그룹이 15일 스낵형 건기식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 양사 젤리·액상 CAPA를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늘리고 수출·매출이 최대 238%까지 증가했다
  • 17일까지 상하이 HNC 2026에 참가해 스낵형·차별화 제형을 앞세워 글로벌 건기식 ODM 입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 생산능력 2100만포→4700만포 확대…수출 수요 대응 본격화
젤리·구미·액상스틱 수요 급증…HNC 2026서 글로벌 고객사 확보 나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스맥스그룹이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며 글로벌 건기식 ODM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건강기능식품을 정제나 캡슐이 아닌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려는 '스낵피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제형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그룹은 건강기능식품 ODM 관계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올해 들어 젤리·액상 제품 월 생산가능수량(CAPA)을 기존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는 배면스틱 라인에 12열 설비를 추가 도입해 월 CAPA를 기존 1500만포에서 약 2배로 늘렸고, 구미 제조라인에도 성형·충전 설비를 새로 구축했다.

코스맥스그룹 스낵형 건기식 제형. [사진=코스맥스그룹 제공]

코스맥스바이오는 액상스틱 충전기를 기존 1대에서 3대로 늘려 생산 CAPA를 기존 600만포 대비 3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해당 설비는 젤리·겔 제형 충전에 특화된 배면 10열 방식으로, 코스맥스바이오가 15년 이상 축적해 온 스낵 제형 기술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산 기반이다.

설비 증설은 실적 성장세와도 맞물려 있다. 올해 1~3월 양사 한국법인 합산 액상 제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29억원, 젤리 제형 매출은 51% 늘어난 134억원을 기록했다. 구미 제형 매출은 238% 증가한 44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맥스엔비티 수출 매출은 47% 늘어난 399억원, 코스맥스바이오 수출 매출은 26%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했다.

양사는 오는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접점을 넓힌다. 젤리·구미·액상스틱을 비롯해 초소형 정제, PDRN 소재 등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건기식 ODM 파트너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스낵피케이션은 글로벌 건기식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트렌드"라며 "CAPA 확대와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개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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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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