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김재선, '참교육' 빌런 뒤 숨겨진 순박한 본캐…"좋은 영향력 주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김재선이 12일 인터뷰 영상에서 '참교육' 속 악역과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 김재선은 겸손한 태도와 진솔한 답변, 시청자 댓글 소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 선배 사진 붙여 연습하고 오토바이·감정선 연구 등 치열한 연기 열정을 밝히며 향후 활약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악랄한 가해자 이치호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소속사 엔터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걔' 치호의 노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참교육'에서 신종 학교 폭력의 중심에 선 이치호 역을 맡아 영악하고 비열한 가해자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낸 김재선은 이번 인터뷰 영상을 통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선 참교육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6.15 moonddo00@newspim.com

김재선은 작품 속 강렬한 인상과 달리 시종일관 겸손하고 진솔한 태도로 답변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수줍게 '본캐'에 대해 해명하는가 하면, '참교육' 비하인드 토크부터 댓글 읽기, Q&A까지 매 코너마다 진정성 있고 소탈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순수함과 더불어 지독한 연기 열정이 돋보였다. 그는 선배들의 사진을 벽에 붙여 대사를 연습하고, 자다 일어나는 장면 하나까지 수십 번 영상을 촬영하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적인 오토바이 신을 위해 3주간 연습에 매진하고, 감정선을 유지하려 촬영장에서 피해자 역의 배우와 거리를 두는 등 지능형 가해자의 서늘함을 구현하기 위한 치열한 집념과 고뇌를 드러냈다.

이어진 코너에서도 김재선은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답변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시청자들의 생생한 반응이 담긴 댓글을 직접 읽으며 친근하게 교감한 그는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철학을 바탕으로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재선은 "제가 출연한 작품들이 시청자분들과 관객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많이 얼굴 비치는 배우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그간 김재선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연극 '갈매기', '시련', '햄릿', '리어왕 외전' 등에서 밀도 높은 서사를 풀어내며 기본기를 다졌고, 영화 '로비', '눈동자', '전지적 독자 시점'과 디즈니+ '나인퍼즐', 넷플릭스 '굿뉴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의 정준우 역을 통해 일명 '수지 왈츠남'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사냥개들2'의 동우 역과 이번 '참교육'의 이치호까지 유연하게 소화해 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연기를 향한 진심을 고백한 김재선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