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화우는 7월 2일 서울에서 한경협과 하반기 경제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 세미나는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 환경과 하반기 국회 경제·노동·공정거래 개혁 입법 방향을 진단한다
- 여당 인사와 전직 고위 공직자들이 규제·입법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6월 30일까지 무료 사전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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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함께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 변화를 진단하는 경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화우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경협과 공동으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다수를 확보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정 운영 동력을 강화한 가운데,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노동·공정거래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개혁 입법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당 정책 전문가와 전직 고위 공직자 출신 화우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정책과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민생경제대도약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년 의원이 특별강연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하반기 국회 원구성 전망, 정부의 주요 경제 입법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직 고위 공직자 출신 화우 고문들이 분야별 규제 및 입법 동향을 분석한다.
노동 분야에서는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지낸 임서정 고문이 노동조합 관련 법 개정 흐름과 기업의 노무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산업 분야는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출신 박진규 고문이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반도체·에너지·조선 등 전략산업 관련 입법 동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신영호 고문이 플랫폼, 유통, 하도급 분야 규제 및 공정거래 입법 방향을 분석한다.
홍정석 화우 GRC그룹장은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규제 환경의 변화 폭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법무 뿐만 아니라 대외협력, 전략기획, 홍보 담당자들이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까지 화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