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초정밀 모션제어 기업 져스텍이 16일 공모가를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수요예측에 2252개 기관이 참여해 1295대1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부분이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 져스텍은 공모자금을 초정밀 모션기술 고도화와 HBM·우주항공용 모션시스템 개발, 클린룸 생산시설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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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져스텍이 16일 공모가를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져스텍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252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295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99.92%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은 "AI 반도체 및 HBM 확산에 따른 첨단 패키징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력을 갖춘 져스텍의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이 수요예측 흥행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져스텍은 리니어모터, DD모터,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동수 대표이사는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한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통해 반도체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글로벌 토탈 모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져스텍은 공모자금으로 초정밀 모션 기술 고도화, HBM 및 첨단 패키징용 초정밀 스테이지 개발, 차세대 반도체용 모션시스템 확대, 우주용 구동장치 상용화 및 생산역량 강화, 반도체용 클린룸 생산시설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