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중국, 전기 대형트럭 보급 확대 위한 충전소 설치 의무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정부가 16일 신에너지 화물차 확대 위해 고속도로에 충전·배터리 교환 인프라 의무화했다.
  • 2030년까지 3000개 충전·교환소로 3만km 탄소제로 운송회랑을 구축하고 신에너지 화물차 보급률 40%를 목표로 한다.
  • 대형 트럭 전용 고출력 충전 부족 해소와 전력망 확충을 병행해 교통부문 탈탄소와 관련 산업체인 성장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7일 오전 11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이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국가의 탈탄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속도로 인프라 계획에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시설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해당 정책은 신에너지와 인프라 산업체인 전반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교통운수부와 11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발전 청사진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약 3000개의 대형 트럭 충전 및 배터리 교환소를 구축해 3만 km 규모의 '탄소제로 화물 운송 회랑'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주요 화물 운송 회랑에는 수소 및 기타 친환경 연료 충전 시설도 배치할 예정이다.

새 정책에 따르면, 신규 건설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대형 트럭용 배터리 충전 및 교환소를 설치하거나 향후 설치를 위한 공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또한 기존 고속도로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도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인프라를 전체 계획에 포함해야 한다.

교통 및 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건설하는 것은 신에너지 대형 트럭 산업의 성장에 제약이 되어온 핵심 병목을 해소하고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교통운수부 산하 교통계획연구원 류신 원장은 밝혔다.

삼일중공업(三一重工∙SANY 600031.SH/6031.HK)의 량린허 회장에 따르면, 중국의 충전 및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는 2100만 개를 넘어섰지만 대형 화물차를 위한 공용 고출력 충전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내 트럭 전용 충전 공간이 제한적이며, 완전 충전에는 보통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진 = 삼일중공업 공식 홈페이지] 삼일중공업이 생산하는 레미콘 차량.

이러한 충전 및 연료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는 현재 대부분 300km에서 500km 범위 내에서만 운행되며, 실질적인 주행 가능 거리 이상으로 운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량 회장은 덧붙였다.

이번 정책은 또한 전력망 운영자들에게 대형 트럭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트럭 관련 전력 수요를 전력망 계획에 반영하며, 지역 전력 배전망의 확충 및 현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요구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교통 인프라와 동시에 충전 인프라를 계획하고 건설하는 것은 향후 대형 트럭 에너지 공급 시설이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기본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전력망 확장과 업그레이드가 전력회사들의 필수 투자 분야가 될 것임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30년까지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 보급률을 40%로 끌어올리고, 전체 차량 규모를 160만 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Cvworld.cn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 판매량은 23만1100대로 보급률은 29%에 달했다. 또한 화태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약 38만4000대의 전기 대형 트럭이 등록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속도로 화물 운송에서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까지 18%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 등 주요 대기오염 통제 지역에서는 단거리 고정 노선 운행 대형 트럭의 최소 80%를 전기차로 구성해야 한다.

중국전력과학연구원 리빈 연구원은 신에너지 대형 화물차가 교통 부문 탈탄소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 화물차가 전체 차량의 약 3%에 불과하지만, 도로 교통 부문 탄소 배출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고 추정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