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희토테크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요우옌희토와 한국 총괄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에는 나노 산화세륨·네오디뮴 등 희토류 17종 전 품목이 포함됐다.
- 수출 통제 대상인 사마륨·테르븀 등 7종이 포함돼 한국 기업의 희토류 확보가 용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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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 희토류 확보에 용이한 환경 조성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희토테크(대표 고영화)는 17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중국 요우옌희토신소재(有研稀土新材料)와 이 회사의 전체 희토류 제품에 대한 한국 총괄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희토테크는 중국 요우옌희토신소재와 이번에 체결한 한국 대리상 계약에는 반도체 CMP(연마공정) 소재 나노 산화세륨과 영구자석 소재 네오디뮴 등 희토류 제품 17종이 모두 망라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4월 부터 중국 정부가 수출을 통제하고 있는 사마륨, 테르븀과 같은 특수 희토류 7종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 기업들이 희토류를 확보하는데 보다 용이한 환경이 조성 되었다고 한국희토테크 측은 밝혔다.

중국 요우옌희토신소재주식유한공사(有研稀土新材料股份有限公司)는 중국 국무원 산하 중앙 국유기업의 하나인 중국요우옌과기그룹(有研科技集团)의 계열사로서 중국북방희토 및 중국남방희토에 이어 중국의 3대 희토류 제조회사이다. (홈페이지: www.grirem.com)
한국희토테크는 이번 희토류 한국대리상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설립된 희토류 분야 전문 기업이다.
한국희토테크의 고영화 대표이사는 중국에서 24년을 상주하면서 3개 기업을 창업한 바 있고,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혁신센터(KIC) 중국 센터장을 지내는 등 중국 사업 각 분야에 걸쳐 풍부한 현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