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이란 정상이 18일 비대면으로 종전 MOU에 서명했다
- 이미 서명해 19일 스위스 대면 회담과 서명식은 불투명해졌다
- 이란은 행사 불필요 입장이나 미국은 19일 일정 유지 입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이란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면서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예정했던 정식 서명식이나 회담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18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 정상이 비대면·디지털 방식으로 MOU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히며, "별도의 서명식 행사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알렸다.
이미 서명이 끝난 만큼 19일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양측 대면 회담의 개최 여부도 불확실해졌다. 바가이 대변인은 "금요일(19일) 회담은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확정된 상태였으나 양측 정상이 합의문에 서명하기로 결정되면서 금요일 회담 개최 여부를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측 입장은 결이 다르다. CNN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하는 정식 서명식이 여전히 19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도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팀이 19일 예정대로 스위스에서 협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19일 대면 서명식이 실제로 열릴지는 악시오스도 단정하지 못했다.
결국 정상 간 서명은 이미 끝났지만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됐던 회담과 공식 서명식의 형식과 개최 여부를 놓고 이란과 미국의 메시지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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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