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이 18일 국제우편 마약 밀반입 차단 위한 이중 검사체계 정착에 속도냈다
- 이종욱 청장은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찾아 국제우편물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 공항만 1차·내륙 2차 검사 연계로 마약 적발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촘촘한 체계 안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항만 1차 검사·내륙 2차 검사 연계 강화 당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과 내륙 우편집중국을 잇는 이중 검사체계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종욱 관세청장은 전날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체계다.

부산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부산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이 청장은 부산우편집중국에 설치된 검사시설과 엑스레이 판독, 개장검사 등 2차 저지선 검사체계 전반을 살폈다. 세관 직원과 현장에서 협력 중인 우편집중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청장은 "지난 4월부터 우편집중국을 통한 2차 저지선 운영으로 마약 적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며 "공항만 단계의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의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