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치매안심마을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기존 3개소에서 황연동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는 현재 삼수동, 장성동, 구문소동 등 3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 중이며 올해 황연동의 추가 지정을 통해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태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함께 배려하고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황연동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 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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