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22일 손영수를 한국철도공사 경영정보부장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 손 부장은 20년 넘게 정보시스템 개발·운영과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등 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전문가다
- 정부는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철도공사 핵심 정보화 직위에 두 번째로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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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20년 넘게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민간 전문가가 한국철도공사 핵심 정보화 직위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손영수 전 비상교육 서비스개발팀장을 한국철도공사 경영정보부장으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경영정보부장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운영을 총괄하고 정보시스템 개선과 연계,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정보화 분야 핵심 보직이다.

이번 인사는 한국철도공사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 철도공사가 해당 제도를 활용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손 신임 경영정보부장은 약 21년간 정보시스템 개발·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IT 전문가다. 온라인 서비스와 유통 분야 기업에서 정보시스템 개발·운영 조직을 이끌며 IT 서비스 운영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설계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에서는 해외 ERP 구축 사업을 주도하며 시스템 설계와 운영 환경 구축을 총괄했고, 통합인증체계 구축과 정보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손 부장은 "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개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영 인사혁신처 인재정보담당관은 "민간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공사 경영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간 인재들이 공직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