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박준태 비서실장은 22일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가 치료 지속 결정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 의료진은 장 대표 체력이 과거 단식 때와 비슷하거나 더 저하된 상태라 판단해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 장 대표는 입원 중에도 급박한 현안 보고만 받고 있으며 당무와 당직 인선 개편에는 차질이 없고 면회는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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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금주 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박준태 국민의힘 비서실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가 조속한 당무 복귀를 원해 의료진과 협의했지만 당분간 치료를 이어가는 게 맞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오늘 복귀를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비서실장은 "당무 복귀 시점이 정해지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며 "과거 단식 때와 비슷하거나 더 저하된 것으로 의료진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에 따라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의료진이 보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입원 중 당무를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비서실장과 비서진이 상주하면서 급하게 의사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대표께 보고하고 있다"며 "당무에 차질 없이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박 비서실장은 당직 인선 개편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당직 인선에 대한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당 대표께서 비서실장에게 당직 개편 검토를 내리신 바 없다"며 "이에 따라 실무선에서 검토한 것도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장 대표의 면회 상황에 대해서는 "입원 직후 주요 당직자들이 면회했고, 이후 의원들의 면회 요청이 많이 있지만 아주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어제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면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면회 여부에 대해서는 "대표가 입원한 다음 날 면회했다는 점을 확인해드린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