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SK하이닉스 시총 1위…레버리지 ETF가 밀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ETF 시장에서 22일 SK하이닉스가 시총 1위에 오르며 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상위를 휩쓸었다.
  •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고 K-반도체·코스닥 테마가 강세를 보인 반면 보험·조선 ETF는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 지수형·미국 주식형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반도체·지수형 ETF에서는 차익실현성 자금 이탈이 발생했으며 AI 투자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반도체 강세를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2%대 상승
코스닥 테마 3.59% 상승…테마 1위 기록
K-반도체 테마 3.19% 올라 상승률 상위권
조선 레버리지 ETF -9.87%…수익률 하위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9114.55를 기록하고 코스닥도 상승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ETF가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관련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ETF는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57%),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52%),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4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24%),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06%) 순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독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2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2.13포인트(0.69%) 상승한 9114.5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에 장을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 대비 10원 오른 1537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5.61%) 상승한 291만90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6.22 leehs@newspim.com

HOT 테마 상승률 상위에는 코스닥(3.59%), 은행(3.50%), K-반도체(3.19%), 아시아퍼시픽(3.11%)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상승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관련 ETF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12.08%),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9.87%), KODEX 보험(-6.01%), SOL 조선TOP3플러스(-5.36%), TIGER 조선TOP10(-5.29%) 등으로 나타났다. 보험과 조선 업종 ETF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자금 유입은 지수형 ETF와 미국 주식형 ETF 중심으로 이뤄졌다. KODEX 레버리지에 3163억원이 순유입됐고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772억원), TIGER 미국S&P500(682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598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57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KODEX 200(-3010억원),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1301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1203억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23억원), HANARO Fn K-반도체(-891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ETF와 지수형 ETF에서는 차익실현 성격의 자금 이탈도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반도체 ETF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서버와 HBM 중심 수요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