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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수익률 상위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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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 시장에서 17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며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급등했다.
  • IPO/M&A·바이오테크 등 테마 ETF는 강세였고 건설·원유·AI 일부 ETF와 인버스 상품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8864선 마감…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IPO/M&A ETF 평균 4.06% 올라 테마 수익률 1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레버리지 상품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17%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01%),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9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89%),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1.8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국내 증시가 장 후반 상승 탄력을 키운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만회하고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약후강 장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는 1.58% 오른 8864선, 코스닥은 1.30% 오른 1031선에서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17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7.64포인트(1.58%) 상승한 8864.2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3.28포인트(1.30%) 상승한 1031.96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9000원(5.83%) 상승한 252만1000원에 마감 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17 khwphoto@newspim.com

특히 양 시장에서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SK하이닉스는 5%대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해당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바이오테크와 코스닥 관련 테마가 두드러졌다. 테마별로는 IPO/M&A 관련 ETF가 평균 4.0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차이나과창판(3.21%), 바이오테크(2.54%), 코스닥TOP10(2.46%),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Korea(2.21%)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대표 상품별로는 IPO/M&A 테마에서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가 4.06% 상승했다. 차이나과창판 테마에서는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가 3.53%, 바이오테크 테마에서는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가 7.10% 올랐다. 코스닥TOP10 테마에서는 SOL 코스닥TOP10이 2.46%, MSCI Korea 테마에서는 HANARO MSCI Korea TR이 2.99% 상승했다.

하락률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 인버스와 건설·미국 인공지능(AI) 관련 ETF가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2.43%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미국팔란티어반도체레버리지(합성)(-6.51%),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5.79%), KODEX 건설(-5.57%), TIGER 200선물인버스2X(-5.19%) 순으로 내렸다.

테마별 하락률은 건설 관련 ETF가 평균 5.20% 내리며 가장 컸다. 원유(-4.93%), 양자컴퓨터(-3.24%), 철강(-2.47%), 우주항공(-2.10%) 관련 ETF도 부진했다. 건설 테마에서는 TIGER 200건설이 4.83% 하락했고, 원유 테마에서는 KODEX WTI원유선물(H)이 4.90% 내렸다. 양자컴퓨터 테마의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는 1.96%, 철강 테마의 KODEX 철강은 2.08% 하락했다.

자금 유입은 국내 대표지수와 단기금리형, 반도체 관련 ETF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200에 4551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860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647억원),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451억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438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레버리지에서는 전 거래일 기준 8710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TIGER 반도체TOP10(5683억원), KODEX 반도체(4132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1370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1020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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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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