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이나믹디자인은 22일 인도네시아 니켈 투자 고발에 무혐의를 통보받았다.
- 온성준 회장은 2년간의 허위 비방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 회사는 의혹 해소를 계기로 기업가치 회복과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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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간 수사 진행…자본시장법·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대상
회사 측 "불확실성 완화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니켈 투자와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에 대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전반적인 고발 혐의에 대한 '무혐의(혐의없음)'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온성준 회장은 "그동안 여러 의혹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주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약 2년간 계속된 허위 사실 제기와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명예 훼손을 입었고, 그룹 계열사들 역시 평판과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혐의 처분을 통해 관련 의혹이 명확히 해소된 만큼 앞으로는 기업가치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개인과 회사 차원에서 법적 대응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2024년 7월 로아앤코그룹 온성준 회장 등을 대상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재산국외도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회사는 광주경찰청이 약 2년간 투자 결정 과정과 자금 집행 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관련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