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23일 광주 남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점검단은 답례품 공급 안정성과 품질 관리, 민원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행안부는 정기 점검과 의견 수렴으로 제도 운영을 개선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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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답례품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광주광역시 남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답례품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기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검단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실태와 민원 대응 체계, 답례품 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행안부는 균형발전국장과 유통·마케팅 분야 민간 전문가로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광주 남구의 주요 운영 현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광주 남구는 '1등급 한우 등심'을 대표 답례품으로 내세워 지난해 전국 답례품 판매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점검단은 연말 등 기부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답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또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답례품 품질 관리가 고향사랑기부제 신뢰 확보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고, 기부자 불편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부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답례품 공급 안정성과 민원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제안을 반영하여,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