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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동산 투데이] 작아도 잘 팔린다…전국 아파트 매매 89%가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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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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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동산 시장에서 23일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뚜렷해졌다
  • 전국 아파트 매매 10건 중 9건이 중소형으로 실거주 효율·환금성 중시 흐름이 커졌다
  • 서울 분양가 급등과 목동 재건축·고급 주거 공급이 겹치며 가격 부담 속 중소형 선호가 더 확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2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아파트 매매 90% 전용 85㎡ 이하
목동 재건축·고급 주거 공급 본격화
수도권 분양가, 지난해보다 5.9배 빠르게 올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6월 23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매매와 청약 양쪽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가격 부담과 관리비를 함께 고려하면서 실용 면적 중심의 선택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 '국평 이하'가 대세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사실상 주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77만4631건 가운데 전용 85㎡ 이하 거래는 68만8470건으로 88.9%를 차지했습니다. 아파트 매매 10건 중 9건이 중소형에서 이뤄진 셈입니다.

주택 수요가 대형 면적보다 실거주 효율성과 가격 접근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최근 주택 구매 과정에서 대출 부담과 관리비 부담이 함께 커지면서,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거래가 활발하고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 목동, 노후 주거지 넘어 새 상급지로

서울 목동 일대에서는 노후 아파트 재건축과 신규 고급 주거 공급이 맞물리며 주거지 위상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는 재건축 이후 약 4만7000가구 규모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현재 2만6000여가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서울 서남권 주거 수요를 다시 끌어들일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총사업비는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옛 KT 부지에는 '목동윤슬자이'가 전용 114~203㎡ 대형 평형 중심의 651실 규모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재건축 단지와 고급 주거복합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목동은 기존 교육·생활 인프라에 새 주거 상품을 더한 하이엔드 주거지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 분양가 3.3㎡당 6000만원 돌파…가격 부담 확산

올해 수도권 분양가 상승폭은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 3221만원보다 13.74%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 2.33%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약 5.9배 커진 수준입니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6355만원으로 처음 6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분양가 상승에는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 고분양가 단지 공급 영향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도권 분양가격이 빠르게 오르면서 수요자들은 총분양가 부담을 더 민감하게 따지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중소형 타입이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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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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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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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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