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년미래적금 전원 수용을 지시했다
- 정부는 예산 효율화와 추가 편성으로 기한 내 신청 청년 모두 지원한다
- 최대 연 19.4% 수익률 상품으로 청년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청년미래적금'의 예산 한계를 넘어 자격 요건을 갖춘 모든 신청자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면 수정할 계획을 밝혔다.

기존 금융위원회는 550만 명의잠재적 가입 대상자 중 예산 규모에 맞춰 약 320만명을 우선 지원하고, 신청자가 이를 초과할 경우 저소득 청년을 우선 신청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예산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다. 잘린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라며 "가입기간 내 신청한 적격자 전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편성 등을 통해 모두 수용하라"고 지시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장은 이날 기존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필요시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혀 청년미래적금의 기한 내 신청자느 모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청년미래적금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의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설계된 고수익 정책 금융 상품이다. 지난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은행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매달 최대50만원, 3년 만기로 이뤄진다.
수익성은 기본금리 5%와 은행별 우대금리 2~3%p, 정부 기여금 등을 합쳐 이뤄진다. 우대형 가입자의 경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합쳐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시중 일반 적금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정부는 정책 시행 첫날인 22일에만 19만 6000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층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번 전원 수용 방침이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