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벤타엑스와 스톤브이스튜디오는 10~12일 코엑스 KMF2026에서 LBE VR 콘텐츠 '이순신: 한산, 그날의 바다에 서다' 데모를 공개했다
- 영화 '한산'의 VFX·3D 데이터와 콘진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수 이용자가 거북선 수군 시점에서 한산도 대첩과 학익진을 체험하도록 구현했다
- 양사는 이순신 관련 영화 데이터를 활용한 VR 시리즈로 확대하고, 문체부·콘진원 AI 콘텐츠 사업 선정으로 2026년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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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벤타엑스와 스톤브이스튜디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2026)'에서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VR 콘텐츠 '이순신: 한산, 그날의 바다에 서다'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 제작에 활용된 VFX 소스 데이터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양사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순신: 한산, 그날의 바다에 서다'는 이용자가 거북선 수군의 시점에서 한산도 대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VR 환경에서 학익진 전술과 해전 장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영화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데이터를 콘텐츠에 적용했다.
LBE VR은 전용 체험 공간에서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형태다. 이번 데모는 역사적 사건을 VR 환경으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벤타엑스와 스톤브이스튜디오는 향후 영화 '한산'을 비롯한 이순신 관련 영화 데이터를 활용해 VR 시리즈 형태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AI 기반 VR 콘텐츠 솔루션 기업 벤타엑스의 제작 기술과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선도형)' 사업에 선정돼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26년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