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용범 "韓, 유럽 제치고 세계 5대 시총국…'모두의 AI' 내년 무료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한국을 세계 5대 시가총액 국가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 정부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2027~2028년 전 국민 무료 AI·공공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 반도체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원전 추가 건설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이전트 기능 탑재

[서울=뉴스핌] 김미경 신정인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에서 유럽 선진국들을 제치고 5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모두의 인공지능(AI)'을 구체화해 오는 2027~2028년쯤 '전 국민 AI 무료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관훈클럽TV]

◆ "韓, 4년 뒤 상상 초월한 국가 될 것…유럽 제치고 세계 5대 시총국 도약"

김 실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 중국, 일본, 홍콩에 이어 세계 5위권"이라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모두 우리 밑에 있고, 앞으로 이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시총 1조 달러(1400조 원 상당) 이상의 기업을 2개(삼성전자·SK하이닉스)나 가진 나라는 미국과 대한민국 딱 두 곳뿐"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착시론'과 양극화 우려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실장은 "수주 물량이 3~5년 치 꽉 차 있는 조선, 방산,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원전 터빈 분야, 변압기·전선을 비롯한 전력 인프라 등 자기만의 독점적 우위(해자)를 가진 K-산업들이 즐비하다"고 짚었다.

이어 "철강, 석유화학 등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운 전통 제조업에 대한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며 "성공의 비용으로 고물가·고금리가 수반되지만, 민간 부문에서 폭발적인 호황이 오는 만큼 매크로(거시적) 재정은 긴축적으로 유지하면서 소외 계층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관훈클럽TV]

◆ '모두의 AI' 시동…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전 국민 무료 AI·공공 에이전트' 제공"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인 '모두의 AI' 후속 로드맵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미국의 미토스 외국인 접근 차단 사례를 언급하며 "AI 주권이 생존의 문제가 된 상황에서 독자 파운데이션(기초) 모델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글로벌 빅테크와 컴퓨팅 파워로만 싸우면 열세지만, 한국은 AI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부분 생산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5000만 인구와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엣지 있는 에이전트(비서) 모델'로 승부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 공론화를 거쳐 서비스 사업자를 공모하고, 2027~2028년 중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에는 단순 챗봇을 넘어 KTX 예매, 행정 문서 발급 등 공공 서비스를 대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이 탑재된다.

김용범(오른쪽 첫번째)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패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관훈클럽TV]

◆ 전력 괴물 대비해 원전 추가 검토… 총선 출마설엔 "하루하루가 전쟁"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촉발된 가공할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원자력 발전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 실장은 "현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통해 영덕과 기장이 선정된 상태"라며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기본' 편성 작업에서 원전 추가 건설 문제를 포함한 진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력 총량이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 같다면 기저 전력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포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 실장은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도 훨씬 빠른 속도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실장은 이와 함께 정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2028년 총선 출마설이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설 등 향후 정치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하루하루가 지금 전쟁 같아서 고민할 주제가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