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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삼성전자 시총 1위 복귀…레버리지 ETF 수익률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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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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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ETF 시장에서 24일 삼성전자 급등으로 레버리지 ETF들이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 삼성전자·AI반도체·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반면 인버스·일부 반도체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갔다.
  • 바이오테크·사이버보안·헬스케어 등 테마는 강세를, Cash Cows·금채굴기업·멕시코 테마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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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19%대 상승…수익률 상위권 장악
AI반도체TOP2플러스에 4013억원 순유입
인버스 ETF 약세 전환…삼성전자 인버스 18% 하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24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3% 넘게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9%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에 복귀하면서 관련 ETF에도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19.59% 오르며 전체 ETF 수익률 1위에 올랐다.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9.13%),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9.07%),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9.03%),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8.65%) 등이 뒤를 이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전일 충격을 딛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대형주 전반이 반등했다"며 "삼성전자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업종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이름을 올렸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18.18% 하락했고 RISE 200선물인버스2X(-7.69%), KODEX 200선물인버스2X(-6.58%), TIGER 200선물인버스2X(-5.13%), HANARO Fn골프테마(-4.81%)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자금은 AI 반도체와 레버리지 ETF로 집중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에는 4013억원이 순유입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1462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294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182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33억원)도 순유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TIGER 반도체TOP10 ETF에서는 3150억원이 순유출됐다. ACE AI반도체TOP3플러스(-1183억원), PLUS 200(-1013억원), RISE 네트워크인프라(-904억원), TIGER 200(-732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테마별 수익률에서는 바이오테크(5.40%), 사이버보안(5.10%), 헬스케어(4.93%), 코스닥TOP10(4.92%)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Cash Cows(-2.56%), 금채굴기업(-2.38%), 리쇼어링(-2.35%), 멕시코(-1.97%) 테마는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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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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