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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카 페이백 이달 종료…모두의카드 '반값 할인'은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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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가입자 557만명 돌파
비수도권 이용자도 171만명으로 확대
타 교통카드 사용 중이라면
모두의카드 발급 후 가입·등록 필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은 이달 말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 인포그래픽 [자료=국토교통부]

◆ 모두의카드로 시차 출퇴근 땐 환급률 더 높아진다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 1월 신개념 교통복지 카드인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 대비 50% 이상 낮췄다.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인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이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p) 높이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

정률형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은 일반 국민의 경우 20%에서 50%로 올라간다. ▲청년·2자녀·어르신 30~60% ▲3자녀 이상 50~80% ▲저소득층 53.3~83.3%까지 확대된다.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이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다.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해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올해 6월 기준 약 557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늘었다.

비수도권 주민에 대한 우대 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방권 이용자도 지난해 12월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 전체 가입자 중 지방권 이용자 비중도 29.2%에서 30.7%로 높아졌다.

대광위 관계자는 "가입자 증가율이 전체 가입자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며 "모두의카드가 교통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모든 지방정부는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다. 경기, 인천, 부산, 광주, 경남, 울산, 세종 등 7개 광역지방정부는 모두의카드에 기반한 지역 특화카드도 운영 중이다.

◆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전환 땐 추가 환급 가능

서울시 또한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신청하면 특화서비스의 시스템 반영 등 정책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인 3만원 페이백은 오는 30일 종료된다.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추가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교통비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복지 영역"이라며 "모두의카드는 앞으로도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대표 교통카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은 어떻게 강화됩니까?

A.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 대비 50% 이상 낮아졌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30%p 추가로 높아집니다.

Q. 출퇴근 시차시간대에 적용되는 환급률은 얼마입니까?

A. 일반 국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올라갑니다. 청년·2자녀·어르신은 30~60%, 3자녀 이상은 50~80%, 저소득층은 53.3~83.3%까지 환급률이 확대됩니다.

Q.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실제 이용 패턴에 어떤 영향을 줬습니까?

A. 인센티브 적용 이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늘었습니다. 반면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줄어 혼잡 완화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Q. 모두의카드 가입자와 지방권 이용자는 얼마나 늘었습니까?

A.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올해 6월 기준 약 557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권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고, 전체 가입자 중 지방권 비중도 29.2%에서 30.7%로 높아졌습니다.

Q.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A.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인 3만원 페이백은 오는 30일 종료됩니다. 반면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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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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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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