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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0명과 머리 맞댄 신용한…"정책은 현장에서, 민선9기 함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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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25일 도민 200여명과 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어 참여형 도정을 추진했다.
  • 현장에서 창업·미래산업·청년·교통·복지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안되고 즉석 검증이 이뤄졌다.
  • 인수위는 제안 내용을 공약과 도정 과제에 반영하고 권역별·분야별 상시 토론으로 도민 참여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업·AI·돌봄·균형발전까지 정책 제안 봇물
"도민이 만드는 충북 대전환"…참여형 도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책은 도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의 밑그림을 '현장'에서 그리기 시작했다.

신용한(가운데) 충북지사 당선인이 25일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고 있다.[사진=충북지사 인수위] 2026.06.25 baek3413@newspim.com

행정이 아닌 도민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이른바 '참여형 도정' 실험이다.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충북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신 당선인과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정의 우선순위를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장은 건의 수준을 넘어선 '정책 경쟁장'에 가까웠다.

창업특별도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등 산업 전략이 잇따라 제시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돌봄 부담 완화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 공공의료 강화,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요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원탁별 토론을 통해 우선 과제를 추려 정책제안서를 작성했고 대표 토론자들이 이를 신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은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즉석 정책 검증'의 성격도 띠었다.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사진=충북지사 인수위] 2026.06.25 baek3413@newspim.com

한 참가자가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챗봇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신 당선인은 "인수위와 관련 부서에서 이미 논의 중"이라며 즉각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특히 창업, 미래산업, 청년 정착, 교통 인프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과제에 대해 그는 "충북 대전환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 당선인은 "오늘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이 미래를 설계한 자리"라며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도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하겠다"고 했다.

인수위는 이날 제안된 내용을 분석해 공약 실행계획과 도정 과제에 반영하고 권역별·분야별 토론을 정례화해 도민 참여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행사 말미에는 도민 대표들이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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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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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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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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