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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김문희 교육과정평가원장 98.8억…유보선 군산대 부총장 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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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6일 현직 공직자 중 최고액인 98억8265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 유보선 국립군산대 새만금캠퍼스 부총장은 증권·예금을 중심으로 83억140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 퇴직자인 배병일 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68억3462만원, 후임 박창달 이사장은 16억4399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문희·유보선, 교육부 관련 현직 공개자 재산 1·2위
퇴직자 중 배병일 前장학재단 이사장 68.3억 신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6월 수시재산등록 현직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6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원장은 총 98억82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충북 진천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문희 제14대 평가원장 취임식 모습. [사진=평가원]

항목별로는 건물 61억7600만원, 예금 27억8387만원, 증권 12억5759만원, 자동차 등 1억3080만원, 토지 3483만원 등이다. 채무는 5억45만원가량이다.

김 원장의 건물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지분 53억760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권 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예금은 본인 14억8181만원, 배우자 12억6789만원 등이다.

증권은 총 12억5759만원이다. 김 원장은 본인 명의로 AMD, SK하이닉스, 로블록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닷컴, 알파벳A, 테슬라, 팔란티어테크 등 상장주식과 국채, 회사채, 기타 채권 등을 보유했다. 

유보선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캠퍼스 부총장은 83억1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 부총장은 6월 수시재산등록 현직 공개자 가운데 김 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유 부총장의 재산은 증권 42억3177만원, 예금 22억1742만원, 건물 18억600만원, 채권 6000만원, 자동차 등 1621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채무는 3000만원이다.

건물 재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서구 아파트 지분 각 4억6000만원, 본인 명의 전북 군산시 아파트 전세권 9800만원, 모친 명의 서울 강서구 아파트 7억88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본인 5억9021만원, 배우자 13억6496만원 등이다. 증권은 본인 명의 비상장주식인 주식회사 문학동네 7200주 42억3177만원을 신고했다. 사인간채권 6000만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 금융채무 3000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배병일 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퇴직자 공개 대상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68억346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 전 이사장의 재산은 종전보다 3억6896만원 늘었다.

배 전 이사장의 재산은 예금 28억547만원, 토지 18억1671만원, 건물 16억1000만원, 채권 5억7100만원, 자동차 등 1916만원, 증권 1228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배 전 이사장의 토지는 본인 명의 대구 동구 일대 토지, 배우자 명의 경북 울릉군 토지 등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 대구 동구 단독주택 9억5200만원, 배우자 명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 6억3800만원 등이다.

예금은 본인 10억6773만원, 배우자 16억3312만원 등이다. 본인과 배우자는 사인간채권도 각각 2억원, 3억7100만원 신고했다. 

배 전 이사장의 후임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16억43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이사장의 재산은 예금 8억2673만원, 건물 4억9300만원, 토지 2억636만원, 증권 1억1791만원 등이다.

박 이사장은 본인 명의 경북 포항시 대지 2억636만원, 배우자 명의 대구 남구 아파트 4억93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4억5757만원, 배우자 3억6916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증권 항목으로는 본인 명의 RP대상채권 1억1791만원을 신고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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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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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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