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주가 26일 재건축·재개발 수혜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국내 건설 수주가 올해 전년 대비 20.5%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 재건축·재개발로 주거용 건축 수주가 27.8% 늘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6일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건설 수주 증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도 29.96% 오른 66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남광토건(20.13%), 조이웍스앤코(18.07%), 모헨즈(15.33%), 다스코(14.37%), 강동씨앤엘(11.99%), 유진기업(8.41%), 와토스코리아(8.24%), 삼호개발(3.39%)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지난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24.9%, 민간부문은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주거용 건축 수주는 130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부사장은 "향후 대규모 재건시장이 단계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국 기업의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AI 산업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건설기업도 운영형 인프라 확보와 관련 사업 진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