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전담 추진단 신설...조기 시행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울진군수직 인수위가 29일 민생 혁신과제를 확정했다
  •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추진단 신설과 원자력수소산단·기회발전특구 추진을 건의했다
  • 공론화 조례·원스톱 민원실·공직 체질 개선 등 행정·민생 개혁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이주 군수 당선인 인수위 마무리...'실용·민생' 혁신과제 도출
77개 공약 실행 계획 분석 후 이행 기틀 마련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조기 시행을 위한 전담 추진단이 신설된다.

또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의 빠른 추진을 위한 계획 변경 등 대안 선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추진된다.

민선9기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9일 '실용·민생 중심' 혁신 과제를 대거 도출하고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인수위] 2026.06.29 nulcheon@newspim.com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실용·민생 중심' 혁신 과제를 대거 도출하고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번 활동 기간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을 통해 ▲조직·행정 쇄신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유치 ▲예산 절감 및 투명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의 조기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단 신설과 조직 정비를 강력히 건의했다.

또 울진 100년 먹거리인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토공 계획 변경을 비롯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를 즉각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산단 고시와 별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주민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공론화 조례'의 조기 제정과 불통·핑퐁 민원의 원천 차단을 위한 '허가팀 신설 기반 원스톱 민원실'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인수위 회의 주재하는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사진=인수위] 2026.06.29 nulcheon@newspim.com

공직 사회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됐다.

인수위는 공무원 조직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 대상 '적극 행정 마인드 변화 교육'과 군수 특강을 제안하는 한편 철저한 가축 방역을 위한 전담 조직 설치를 총평에 담았다.

특히 인수위는 국방부의 죽변 비상활주로 폐쇄 및 대체시설 지정(울진비행훈련원 활용) 건과 관련해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행정 협조는 하되, 원전 운영 위험 요소 해소라는 본질에 맞게 비용과 제반 책임 일체는 국방부와 한수원이 전적으로 완수해야 하며 울진군의 재정 부담이나 과도한 행정력 투입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실리 원칙을 재확인했다.

인수위는 또 △산림 법인 실태 조사 시 합동 점검과 별개로 울진군 자체 점검을 우선 실시 후 부적격 업체 퇴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업기술센터 예하 복귀 및 통합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귀농·귀촌·귀어 등 유사 단체의 통합 운영 △완공 후 방치된 북면 주인예술촌의 조속한 운영 방향 설정 및 조례 제정 △마리나 항만 활성화를 위한 요트 국가대표 훈련장 유치(공모) △청년 월세 지원을 신혼부부·근로자·귀농인 등 실수요자 전체를 포함하는 종합 정착 지원 시스템으로 확대 검토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1억 원 확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증 심사 기준 현실화 및 단계별 추가 지원 전환 △해양치유센터 건립 지연에 따른 조속한 행정 처리 및 공기 단축 △육상·항만 골재 채취 사후 현장 시추를 통한 실제 채취량 파악 및 허가량 초과 시 부당이익금 환수 조치 등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이와 별도로 총 77개로 세분화된 황이주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해당 실·과·소별 실행계획을 접수해 분석한 후 추가 의견을 담아 당선인에게 인계해 향후 공약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고재옥 인수위원장은 "이번에 도출된 검토 의견들은 지난 군정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황이주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주의 행정'과 '군민 혈세 사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리된 최종 안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공백 없는 사이다 군정이 펼쳐지도록 당선인에게 책임 있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