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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호 경기도 "도민 삶 최우선...120대 정책제안 들고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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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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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경기준비위 종합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출발을 선언했다
  • 경기준비위는 15일간 820여회 활동 끝에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과 도민제안 3020건을 전달했다
  • 추 당선인은 재정혁신TF 가동·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경기편하G버스 확대 등으로 민생 중심 강한 도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 경기신보서 '공정·혁신·포용 사회 대전환' 종합보고회 개최
15일간 간담회·회의...120대 정책제안·도민 제안 3020건 당선인 인도
추미애 당선인 "진짜 실력은 어려울 때 도민 삶 지키는 것"
추 당선인, 7월 1일 취임식 갖고 민선 9기 도정 본격 시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청사진을 그려온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경기준비위)'가 15일간의 숨 가쁜 활동을 마무리하고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준비위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특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준비위 대변인단]

경기준비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3000여 건의 제안과 함께 민선 9기 경기도의 이정표가 될 '120대 정책제안'을 추미애 당선인에게 공식 전달하며 새 도정의 출발을 전격 선언했다.

경기준비위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특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단 15일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경기준비위는 경기도 각계각층의 역량을 총집결하며 숨 가쁘게 달렸다.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의 통찰과 민간 전문가의 지식 도 집행부의 경험을 융합해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다.

실제 준비위는 활동 기간 중 ▲내부회의 277건 ▲홍보 및 자문 등 기타 활동 272건 ▲간담회 123건 ▲업무보고 116건 ▲현장방문 26건 ▲토론회 2건 등 총 820여 건이 넘는 일정을 빼곡히 채웠다. 이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현장 중심, 실천 중심, 협력의 자세로 임해달라"는 추미애 당선인의 당부를 철저히 이행한 결과다.

경기준비위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특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준비위 대변인단]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소회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1분 1초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쉼 없이 달렸다"며 "준비위가 마련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종료 후에도 '제2의 경기준비위'가 되어 민선 9기의 성공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의 핵심은 민선 9기 경기도의 도정 철학을 구체화한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제안' 발표였다. 정책제안은 각 분야별로 40개씩 균형 있게 안배됐다.

공정 분야 40개에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중심 주택공급 확대' 등이 전면에 배치됐다.

이어 혁신 분야 40개에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첨단 기술을 1차 산업에 접목한 '경기 농축산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포용 분야 40개에는 지역 간 상생을 위한 '수도권 행정협의회 활성화', 도민 복지를 위한 '임산부 원스톱 서비스 확대 구축' 등이 담겼다.

아울러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도민 제안 '당선인에게 바란다' 3020건도 추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됐다.

경기준비위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특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준비위 대변인단]

분석 결과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2541건(84.1%)으로 압도적이었으며 교육·취업(180건, 6.0%), 경기도민복지(141건, 4.6%) 순으로 나타나 민생 직결 분야에 관심이 집중됐다. 새 도정은 이를 정책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고 '타운홀 미팅 정례화' 등 도민 참여를 시스템화할 방침이다.

정책제안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든 추미애 당선인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강한 도정'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추 당선인은 "곳간이 넉넉할 때 일을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정말 어려울 때 한 푼의 돈이라도 도민의 삶으로 직접 돌려보내는 것 그것이 진짜 도정의 실력이다. 거품 가득한 보여주기식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고 민생·안전·돌봄·일자리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언급하며 "거대한 성장의 숫자와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을 도정의 큰 과제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한 3대 선결과제로 ▲재정 재설계를 위한 '재정혁신TF' 즉시 가동 ▲효과적 투자를 위한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경기도 권한 내에서 신속 추진 가능한 '경기편하G버스' 노선 확대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추 당선인녀는 "지금까지 어떤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았고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다"며 "민선 9기 도정을 공정의 원칙 위에 세우고 혁신의 속도로 나아가며 포용의 마음으로 도민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준비위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특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준비위 대변인단]

경기준비위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준비위의 해산과 동시에 민선 9기 경기도는 7월 1일 추미애 당선인의 현충탑 참배 및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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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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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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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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