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광전 인터커넥트 기업 '해광심정', 상장 첫날 44.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해광심정은 29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해 AI 실리콘 포토닉스 인터커넥트 기업으로 첫 데뷔했다.
  • 상장 첫날 주가가 발행가 대비 44.74% 급등했고 알리바바·샤오미 등 핵심 기업이 주주로 참여했다.
  • 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매출이 3년간 7배 성장하며 글로벌 광모듈 시장 점유율과 기술 선도성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30일 오전 07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광전 인터커넥트 제품 공급업체인 해광심정(海光芯正∙CREALIGHTS 1191.HK) 29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며, 홍콩 증시 최초의 AI 실리콘 포토닉스 인터커넥트 기업이 되었다.

상장 첫 날 해광심정은 장 초반 큰 폭으로 갭 상승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최고 213 홍콩달러(HKD)까지 상승했다. 당일 종가 기준 44.74% 상승한 165 HKD로 마감하며 홍콩 증시 100홍콩달러 종목군에 신규 구성 종목으로 편입되었다.

해광심정의 이번 글로벌 발행은 총 1343만1500주 H주를 발행했으며, 발행가는 114 HKD였다.

상장 첫날 시장 반응이 긍정적인 것과 관련해 회사는 향후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과 광전 집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리콘 포토닉스 및 광전 공동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대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다운스트림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AI 전환 기회를 포착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요 협력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광심정은 설립 이후 다수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으며 주주 구성은 매우 화려하다.

알리바바, 샤오미, 중신쥐위안(中芯聚源), 중톈과기(中天科技) 등 산업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해광심정의 지분 4.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샤오미 과학기술은 2.71%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해광심정 공식 홈페이지] 2026년 15~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 'OFC 2026'에 마련된 해광심정(海光芯正∙CREALIGHTS) 전시 부스 전경]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해광심정은 광전 인터커넥트 제품 공급업체로 광모듈, AOC 및 기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광전 인터커넥트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며, 고속·고밀도·고효율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회사는 칩 설계부터 광모듈 제조까지 엔드투엔드 기술 역량을 구축했으며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의 광모듈 제품군은 100G, 200G, 400G 및 800G 전송 속도를 포함하며 다양한 산업 표준 폼팩터와 호환된다. 또한 400G 이상 모든 단일모드 광모듈은 자체 개발한 실리콘 포토닉스 솔루션을 채택하여 제조되고 있다.

프스트앤드설리번(Frost & Sullivan) 자료에 따르면 매출 기준 회사는 2025년 글로벌 광모듈 공급업체 중 17위이며, 2025년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0.8%이다. 같은 자료 기준 2025년 AI 광모듈 매출 기준으로는 중국 광모듈 공급업체 중 글로벌 8위이며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6%이다.

주목할 점은 2026년 2분기 회사가 A주 메모리 및 첨단 패키징 선도 기업인 바이윈스토리지(佰維存儲∙BIWIN∙백유존저과기 688525.SH) 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바이윈스토리지는 실리콘 포토닉스 광엔진의 2.5D/3D 패키징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광엔진 샘플은 패키징을 완료하고 고객 테스트에 송부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소량 생산, 2027년 대규모 양산이 예상된다.

최근 몇 년간 회사는 AI 컴퓨팅 수요 폭발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정확히 포착하며 매출이 급격히 성장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광심정의 매출은 각각 1억7500만 위안, 8억6200만 위안 및 12억2100만 위안으로, 3년간 약 7배 증가했다.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164%로 글로벌 전문 광모듈 업체 중 매출 성장 속도 2위를 기록했다.

그 중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했으며, 이는 해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400G, 800G 고속 인터커넥트 제품 출하량 급증에 기인한다. 회사는 이미 2024년에 1.6T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OFC 전시회에서 글로벌 주요 DSP 업체와 공동 시연을 진행해 강력한 기술 선도성을 보여주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