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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41곳 2억514만주, 7월 의무보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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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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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이 30일 7월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513만9096주 해제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유가증권시장 3개사 1298만3669주, 코스닥 38개사 1억9215만5427주가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순차 해제된다고 했다.
  •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 처분을 일정 기간 제한해 일반투자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증권시장 3곳 1298만주
코스닥 38곳 1억9216만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41개사 2억513만9096주가 2026년 7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7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 주식이 유가증권시장 3개사 1298만3669주, 코스닥시장 38개사 1억9215만5427주라고 밝혔다. 전체 해제 예정 주식 수는 세부 합계 기준 2억513만9096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타케어 70만주가 7월 11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1043만102주가 7월 14일 ▲대호에이엘 185만3567주가 7월 16일 해제될 예정이다. 해제 예정 주식이 각 회사 총 발행주식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메타케어 3%,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3%, 대호에이엘 11%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8개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이 해제된다. 7월 1일 리센스메디컬 124만6456주를 시작으로 7월 2일 인벤테라 66만380주, 7월 3일 손오공 129만1990주와 하스 177만5844주가 해제된다.

7월 4일에는 뉴엔AI 9만3900주와 한빛레이저 973만7750주, 7월 6일 이노시뮬레이션 203만580주, 7월 7일 청보 100만주, 7월 8일 피스피스스튜디오 63만4312주, 7월 9일 앱토크롬 100만주, 7월 10일 세미티에스 156만4484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7월 11일에는 코스모로보틱스 321만890주가 해제된다. 7월 14일에는 엔비알모션 188만3082주, 엔젠바이오 468만5778주, 지에프아이 125만4222주,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300만주, 폴레드 334만5505주가 해제 대상이다.

7월 15일에는 아우토크립트 20만4516주, 엑셀세라퓨틱스 86만9631주, 제노코 130만주, 풍전약품 80만5369주가 해제된다. 7월 16일에는 셀피글로벌 765만2119주와 파라택시스코리아 3062만7872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이 밖에 7월 19일 센서뷰 533만4755주, 7월 20일 마키나락스 199만5141주, 7월 21일 국일제지 2000만주와 블랙야크아이앤씨 1968만2500주, 7월 22일 아스타 75만4200주,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4640만2631주, 오늘이엔엠 76만6871주가 해제된다.

7월 24일에는 데이원컴퍼니 39만6439주, 7월 25일 뉴로핏 8만580주와 엑스페릭스 166만577주, 7월 27일 파로스아이바이오 422만1000주, 7월 29일 져스텍 151만3980주와 프로티나 19만527주, 7월 30일 네오리진 265만주와 덕양에너젠 663만1546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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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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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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