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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어르신들 행복한 모습에 눈물"…'봉주르빵집' 아름다운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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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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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26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마지막 영업을 선보였다.
  • 김희애는 사장으로서 어르신 손님과 직원들을 정성껏 챙기며 봉주르빵집의 가치를 되짚었다.
  • 프랑스 디저트에 익숙지 않던 어르신들이 빵집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감동을 주며 김희애의 진심이 여운을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희애가 마지막까지 따뜻한 진심으로 '봉주르빵집'을 채우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최종회에서는 빵집 식구들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김희애는 사장으로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맞이하고, 직원들을 다독이며 빵집을 따뜻하게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봉주르빵집 방송 장면. [사진=봉주르빵집 캡처] 2026.06.30 moonddo00@newspim.com

이날 김희애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기 충분했다. 그는 "이곳에서 커피 향을 맡는 경험이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처음일 수도 있다. 굉장히 의미가 크다. 너무 귀한 것이다"라며 '봉주르빵집'의 가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늘 빵집 식구들의 점심을 챙겨 온 차승원에게 "고마워요. 행복하게 해줘서"라고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업 종료가 가까워지자 김희애는 가게 안팎을 천천히 둘러보며 소중한 시간을 마음에 새겼다. 이어 빵집 식구들과 함께 동네 분들을 위한 작은 파티를 마련했고,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에 끝내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안겼다.

김희애는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났던 것 같다. 힐링을 드리러 갔다가 오히려 제가 더 큰 힐링을 받고 온 것 같다. 다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귀하고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봉주르빵집'은 프랑스 디저트가 낯설어 문턱 앞에서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점차 빵집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며 빵집의 시간을 함께 쌓아간 김희애가 있었다. 진심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한 그는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여운과 함께 아름다운 마침표를 남겼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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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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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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