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은 30일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하나원큐로 자산·소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했다
- 지출 분석·카드실적 알림 등으로 올바른 소비·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월 대비 지출 비교, 6개월 지출 분석 등 시각화 리포트 제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마이데이터 2.0' 추진 과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개발됐다.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된 마이데이터 이용 연령을 만 14세 이상으로 낮춰 청소년들이 조기에 디지털 금융 경험을 쌓고 자산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청소년 손님은 법정대리인의 별도 동의 없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하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하나원큐' 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예금, 적금, 체크카드, 간편결제 등 본인의 전체 자산과 소비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카드별 결제 금액 도달 시 알림을 제공하는 '카드실적알림 서비스'를 통해 과소비를 예방하고 건강한 소비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월 대비 지출 비교와 최근 6개월간 지출 분석 등 소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리포트를 제공해 금융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조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손님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서비스'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시행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