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30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 평택시 장안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80여명의 작업자 가운데 10여명이 일시적으로 고립됐다가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모두 대피했다.

특히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력 100여 명과 헬기를 투입해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추가로 고립된 인원이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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