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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6월 판매 반등...기아 상반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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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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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1일 6월 판매 실적을 공개해 전체 판매는 소폭 늘었지만 현대차는 감소했다
  •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 호조로 6월 판매 증가와 함께 역대 상반기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 한국GM·KGM은 수출 증가로 호조를 보였고 르노코리아는 판매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69만8800대 판매...내수·수출 동반 증가
기아, 국내외 판매 호조...현대차는 5.9% 감소
車 중견3사 6월 판매 희비…한국GM·KGM 호조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올해 6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외 전체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가 국내 판매를 20% 가까이 끌어올리며 역대 상반기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고, KG모빌리티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년여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 모두 감소했다.

1일 현대자동차·기아·GM 한국사업장·KG 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5개사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은 총 69만88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12만6826대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57만1974대로 0.56%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6월 국내 5만8232대, 해외 28만8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3만831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3.8%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와 해외 모두 각각 6.2%,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1만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총 2만253대를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싼타페 4068대, 투싼 3285대 등 총 2만720대가 팔렸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828대, 스타리아 3035대 등 총 6948대가 판매됐고,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44대, GV70 2428대, GV80 1840대 등 총 7936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격 판매를 시작한 더 뉴 그랜저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디 올 뉴 아반떼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성차 5개사 로고. [AI 일러스트=이찬우 기자]

기아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508대, 해외 24만259대, 특수 953대 등 총 29만5720대(도매 판매 기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대비 6.3%,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를 제외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8.5%, 해외는 7.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5007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 2736대 등 163만988대를 판매했다. 이전 최다 상반기 판매는 2025년으로 국내 27만6423대, 해외 130만9016대, 특수 2097대 등 158만 7536대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30만3203대가 팔렸으며 셀토스가 17만7148대, 쏘렌토가 12만528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 완성차 3사 중에선 한국GM과 KGM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 6월 내수 1049대, 수출 4만7085대를 포함 총 4만813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 한국GM은 상반기 동안 27만대가 넘는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3만503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한 1만6582대가 판매됐다.

KGM은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한 수치다. KGM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6% 급증했다.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내수 3400대, 수출 1251대를 포함 총 465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5.7% 감소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생산 및 선적 스케줄을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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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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