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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묶인 동탄 1.46%↑ 막바지 상승세…서울은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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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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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조사에서 6월5주 동탄 아파트값이 1.46% 올라 급등세를 이어갔다.
  • 서울 아파트값은 0.27% 오르며 강북·서남권 중심 상승세가 이어졌고 강남3구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 지방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인 가운데 전셋값은 0.03% 올라 울산·부산·세종 등이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주 만에 7.3% 오른 동탄, 구리·용인기흥도 여전히 높은 상승
상승폭 둔화된 서울, 강북·서남권 매매·전세 동반 강세 지속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초고도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이번 주에도 1.46% 올랐다. 동탄 1·2신도시가 있는 화성시 동탄구는 지난달 30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5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0.27%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둔화된 상승폭을 보였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6월 5주(6월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27%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9%, 전세가격지수는 0.11% 각각 올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이번 주 0.27% 올랐으나 지난주(0.30%)대비 상승폭은 둔화됐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상승거래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 주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강북권과 서남권이 주도했다. 정부의 1가구1주택 정책기조 강화에 따라 집값이 상대적으로 싼 이들 지역으로 실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도봉구가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0.37% 오르며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동대문구(0.36%)와 성북구(0.36%)가 지역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높은 상승이 이뤄졌다. 다음으로 구로구(0.35%), 노원구(0.33%), 중랑구(0.32%), 관악구(0.30%) 등의 순을 보였다.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매맷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0.35%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던 강남구는 이번 주에는 0.21%로 상승폭이 주저 앉은 반면 송파구는 0.32%로 지난주(0.29%)보다 늘어난 상승폭을 보였다. 서초구(0.19%)와 용산구(0.20%)는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똑같은 0.19%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3종'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며 '패닉 바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화성시 동탄구는 이번 주에도 1.46%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지난주(1.65%)보다 줄어든 상승폭을 보이며 규제지역 지정 후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화성동탄 아파트값은 6월 2주 이후 4주 동안 7.31% 올랐다.

뒤이어 성남수정(0.43%), 수원영통(0.41%), 성남분당(0.41%), 안양동안(0.39%), 광명시(0.38%)에서 높은 아파트값 상승이 나타났다. 화성동탄과 함께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구리시와 용인기흥은 각각 0.30%, 0.39%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과천시는 -0.12%로 5주 연속 하락했다. 인천은 지난주와 같은 0.04% 주간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연수구(0.10%), 중구(0.09%), 부평구(0.08%)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지방은 이번주에도 0.00% 보합을 기록하며 5주 연속 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5대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 울산이 0.08%로 지난주(0.09%)대비 소폭 줄어든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대전은 보합을 보였다. 반면 부산(-0.01%), 대구(-0.03%), 광주(-0.05%)는 모두 하락했다. 세종과 8개도는 보합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근 제2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이 확정된 전남은 목포시(0.31%), 나주시(0.24%)의 강세에 힘입어 0.06%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35%)보다 둔화된 0.30%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전세수요 유입이 계속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성북구가 0.4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도봉구(0.47%), 성동구(0.46%), 노원구(0.42%), 금천구(0.42%), 강동구(0.42%)에서 높은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는 지난주(0.16%)대비 줄어든 0.15%의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성남중원이 0.55%로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0.42%), 광명시(0.41%)가 뒤를 이었다. 인천은 0.12% 상승률로 지난주(0.11%)보다 소폭 커진 상승폭을 보였다. 특히 서구(0.21%)가 큰 폭으로 올랐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5대 광역시는 울산(0.11%), 부산(0.06%)의 상승에 힘입어 지난주(0.03%)보다 확대된 0.04% 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은 0.10%, 8개도는 0.03% 각각 올랐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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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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