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옵트론텍, 광학필터·OIS 경쟁력 회복" - SK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증권이 6일 옵트론텍의 실적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핵심 부품 경쟁력 회복과 OIS·자동화 신규 라인 가동으로 매출·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광학필터·OIS·렌즈 등에서 기술력과 공급망 내 입지 강화로 전장·방산 확대 등 구조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SK증권이 옵트론텍에 대해 광학 핵심 부품 경쟁력 회복과 신규 생산라인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으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광학필터와 OIS(손떨림 보정 액츄에이터) 등 핵심 부품의 경쟁 환경이 개선되며 공급망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며 "경쟁사 축소에 따른 물량 재배분 효과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옵트론텍은 카메라용 광학필터, 액츄에이터(OIS), 렌즈 등을 주력으로 하는 광학부품 전문기업으로, 신규 광학필터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약 15년간 주요 고객사의 필터 개발을 담당해온 점에서 기술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면서 본업 중심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 흐름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6년 매출액은 2287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옵트론텍 로고. [사진=옵트론텍]

사업 부문별로는 OIS의 성장성이 두드러진다며 폴디드줌 OIS에 이어 일반 OIS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으며, 플래그십 모델 등 신규 채택 가능성도 제기했다.

또한 자동화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며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라인은 올해 약 150억원 규모 매출 기여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약 75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광학필터 사업 역시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기대했다. 경쟁사들의 사업 축소 및 연구개발 역량 약화로 신규 필터 개발이 가능한 국내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옵트론텍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SK증권은 옵트론텍의 중장기 성장 포인트로 OIS 및 광학필터 중심의 구조적 성장, 자동화 신규라인 기반 생산성 개선, 전장 및 기타 응용처 확장을 제시했다. 특히 렌즈 사업은 전장 및 방산 영역으로 확대되며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장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2027년 매출액 2630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신규 라인 안정화와 사업 구조 개선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옵트론텍은 광학필터 및 OIS 분야에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 재편과 실적 정상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