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자산운용이 7일 국내 주식 재평가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4호 펀드를 출시했다
- 4호 펀드는 반도체·수출 성장주 등 기업가치 재평가 유망 종목에 투자하고 목표수익률 7%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 해당 펀드는 국내 주요 은행·증권사에서 7월 15일까지 모집하며 16일 설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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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까지 모집…달성 후 채권형 전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주식시장 재평가 가능성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
하나자산운용은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제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앞서 출시된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1~3호 펀드는 모두 목표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 1호 펀드는 20영업일, 2호 펀드는 2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3호 펀드는 19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에 도달해 시리즈 중 최단기간 목표 달성 기록을 세웠다.

4호 펀드는 기존 시리즈와 같은 운용 전략을 적용한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은 종목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밸류체인, 전력기기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성장주다. 정책 변화의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기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전환목표수익률은 7%다. A클래스 기준 누적 기준가가 1070원에 도달하면 주식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혼합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전환 이후에는 국내 단기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와 유동성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하나자산운용 마케팅 관계자는 "6월 국내 주식시장은 수급 등 펀더멘털 외적인 요인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구간이었다"며 "7월에는 어닝 시즌을 맞아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4호 펀드는 IBK투자증권, KB국민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5일까지이며, 7월 16일 설정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판매사별로 다를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의 주식형 펀드인 '하나IT코리아'는 6월 말 기준 최근 1년 A클래스 수익률 289.97%를 기록했다. '하나파이팅코리아'의 최근 1년 A클래스 수익률은 221.80%다. 수익률 기준은 한국펀드평가 자료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