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40·60대 거주자가 연기흡입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인 9일 오전 1시 16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2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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