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앤컴퍼니그룹이 8일 임직원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인 2026 P.LAB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참가자는 약 100일간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하고 우수 과제는 현업 적용과 사내벤처 사업화까지 검토한다
- 2023년 이후 30건이 참여해 10건이 현업 적용됐고 4건은 추가 검토와 실행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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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실행과 사업화 검토까지 연계하는 사내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 P.LAB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P.LAB은 'Proactive Laboratory'의 약자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그룹 혁신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된 P.LAB은 신사업, 신기술, 업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는 약 100일간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현업 적용과 사내벤처 발전 가능성까지 검토된다.
올해는 그룹사 임원 매칭 멘토링,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 스피치 교육, 외부 전문가 멘토링 등 참가자 지원을 확대했다. 심사체계도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중심으로 개편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P.LAB 공모전에는 누적 30건의 프로젝트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건이 현업 적용을 완료했다. 4건은 유관 부서 검토와 실행이 진행 중이다.
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팀장은 "임직원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한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P.LAB 공모전의 가치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