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9일 강한 장맛비로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했다
- 서울 하천 29곳을 통제하고 침수·홍수주의보를 내렸으며 5286명이 강우 대비 근무 중이다
- 도시침수예보 시범사업 이후 첫 침수주의보가 도림천에 내려졌고 10일까지 최대 120mm 비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면서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체전선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북동진하며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날 누적 강수량은 금천구가 최대 73.4밀리미터(mm)로 가장 많았다. 시간당 최대는 관악구로, 39mm/hr의 비가 쏟아졌다.
현재 하천 29개소가 통제됐다. 목감천(너부대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홍수주의보가, 낮 12시40분부터 도림천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인근에 침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도림천 일대 침수주의보는 지난 2024년 도시침수방지법 시행 후 첫 발령이다. 법 시행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서울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등 6개 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이날 시는 전 기관·부서에 강우 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시는 2단계에 해당하는 상황근무를 시행하는 중이다. 총 5286명이 강우 대비 근무 중이다.
앞으로 실무반은 취약지역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예찰할 방침이다. 100개소의 지하차도에도 현장 담당자를 배치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예상된다.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