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에프엔비 자회사 테일러팜스가 10일 테일러 딥워터로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
- 서울어워드는 품질·상품성·디자인·시장성 등을 평가해 중소기업 소비재를 뽑았다.
- 테일러팜스는 인증마크를 활용해 일본 등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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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해외 유통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흥국에프엔비의 자회사 테일러팜스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테일러 딥워터'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어워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소비재를 대상으로 품질과 상품성, 디자인, 시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상품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선정 제품에는 서울어워드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테일러팜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울어워드 인증 엠블럼을 국내외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일러팜스는 프리미엄 푸룬 브랜드 '테일러(Taylor)'를 기반으로 건강 지향 소비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일본 시장에 테일러 딥워터를 출시하며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테일러팜스는 흥국에프엔비가 2021년 7월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프리미엄 푸룬 전문 브랜드다. 흥국에프엔비는 인수 이후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중심 사업에 소비자 대상(B2C) 브랜드 사업을 추가했다.
양사는 제조·유통 역량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테일러 딥워터를 중심으로 국내 건강 지향 음료 시장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서울어워드 인증을 국내외 마케팅에 활용하고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