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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정선] 루키 양효진 하이원리조트 오픈 2R 선두권 도약 "평균 60대 타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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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효진이 10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 양효진은 이틀 연속 6언더파와 이글을 기록하며 웨지·퍼트 감각을 앞세워 나흘 내내 언더파와 60대 타수 목표를 밝혔다.
  • 지난해 첫 우승을 한 김민주도 12언더파 공동 선두를 유지하며 티 샷으로 페어웨이 사수와 기회 집중으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선=뉴스핌] 이웅희 기자=루키 양효진(19)이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양효진은 10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CC(파73)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틀 연속 6언더파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김민주와 함께 오후 4시 기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정선=뉴스핌] 이웅희 기자=양효진이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R 10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7.10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양효진은 "최근 라운드를 할수록 경기력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 영향으로 최종 순위가 많이 내려갔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특별히 크게 아쉬웠던 부분 없이 모든 플레이가 전반적으로 잘 풀렸기 때문에 만족스럽다"면서 "웨지와 퍼트가 그래도 자신있다. 특히 퍼트가 잘 떨어져 주고 있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현재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역시 퍼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1번 홀에서 원 온 후 이글을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6언더파를 기록했다. 양효진은 "드라이버 티 샷을 했는데 볼이 보이지 않아 벙커에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볼이 그린 위에 있었고 운이 좋았다. 최근 퍼트가 짧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는 지나가더라도 과감하게 치자는 생각으로 퍼트를 했고 운 좋게 핀에 맞고 들어가면서 이글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어제(9일) 오후에는 날씨가 많이 개면서 비교적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오히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욕심을 부리지 않았는데,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우승 도전에 나서는 양효진은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나흘 내내 언더파를 기록하는 것이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60대 타수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목표를 내세웠다.

[정선=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주가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R 13번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7.10 iaspire@newspim.com

전날 공동선두로 나선 김민주도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4타로 마무리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였다. 다만 어제 워낙 좋은 플레이를 했던 만큼 오늘은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그래도 현재 쇼트 아이언 감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버디 찬스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만들어지는 기회를 최대한 잘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김민주는 "남은 이틀 동안 티 샷에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거의 모든 홀에서 페어웨이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올 시즌 목표 중 하나가 두 번째 우승이다. 물론 꼭 이루고 싶은 목표인데 우승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하늘이 정해주는 부분도 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 팬분들도 기대를 많이 해주시고 나 역시 우승을 정말 하고 싶다. 하지만 상반기를 지나면서 몇 차례 기회를 놓치다 보니 오히려 지금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된 것 같다. 욕심을 낸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더 편하게,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오히려 우승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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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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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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