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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MVP 허인서...'22안타 신기록' 나눔, 드림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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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올스타가 11일 잠실 올스타전에서 드림을 10-2로 꺾고 팀 최다 22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 한화 허인서와 문현빈이 나란히 4안타를 치며 허인서는 MVP, 문현빈은 우수 타자상을, 류현진은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
  •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은 매진을 기록했고 최형우가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KBO 올스타전에서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SSG·롯데)를 완파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는 4안타를 몰아친 나눔의 안방마님 허인서(한화) 차지였다.   

[잠실=뉴스핌] 한화 허인서가 2026 KBO 잠실 올스타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MVP를 차지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7.11 football1229@newspim.com

나눔 올스타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를 10-2로 제압했다. 나눔 올스타는 2022년 이후 올스타전 5연승을 달렸다. 드림과 나눔 체제로 바뀐 2015년 이후 상대 전적에서도 6승 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나눔은 이날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며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드림 올스타가 기록한 19안타였다.

한화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허인서와 문현빈이 각각 4안타를 기록했고, 이도윤은 결승타 포함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취점은 드림이 가져갔다. 3회말 1사 후 박찬호(두산)가 2루타로 출루했고, 최원준(KT)의 볼넷으로 기회가 이어졌다. 2사 1, 3루에서 허경민(KT)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드림이 1-0으로 앞서갔다.

나눔은 4회초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오스틴 딘(LG)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주원(NC)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허인서의 안타로 찬스를 이어간 나눔은 이도윤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도윤의 방망이가 결승타를 만들었다.

승부는 6회초 사실상 갈렸다. 나눔은 문현빈과 김주원의 연속 안타, 허인서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어 송찬의(LG)의 타구를 드림 수비가 처리하지 못하면서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계속된 기회에서 이도윤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강백호(한화)의 희생플라이와 한준수(KIA)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나눔은 6회에만 5점을 뽑아 7-1로 달아났다.

[잠실=뉴스핌] 한화 허인서가 2026 KBO 잠실 올스타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우수 타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7.11 football1229@newspim.com

나눔은 8회초에도 격차를 벌렸다. 한준수의 적시 2루타, 문현빈의 적시 3루타, 구본혁(LG)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지며 10-1까지 앞서갔다. 드림은 9회말 황성빈(롯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나눔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선발 애덤 올러(KIA)를 시작으로 류현진(한화), 안우진·박준현(이상 키움), 전사민(NC), 우강훈(LG), 가나쿠보 유토(키움), 정해영(KIA), 류진욱(NC), 성영탁(KIA)이 이어 던지며 드림 타선을 2실점으로 막았다. 3회 1실점한 안우진과 9회 1실점한 성영탁을 제외하면 나눔 투수진은 모두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드림에서는 박찬호(두산)가 2루타 2개 포함 3안타로 분전했다. 또 5회초 강백호의 어려운 땅볼 타구를 2루수 박준순(두산)이 잡은 후 유격수 박찬호에게 토스해 타자 주자를 잡는 장면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최형우(삼성)는 42세 6개월 25일의 나이로 출전해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24년 오승환(은퇴·당시 삼성)의 41세 11개월 21일이었다.

[잠실=뉴스핌] 한화 류현진이 2026 KBO 잠실 올스타전에서 2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우수 투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7.11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황성빈이 강아지 분장을 선보이며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거머쥐었다. 박준순이 5회초 수비로 베스트 수비상을 가져갔다. 우수 타자상은 4안타를 친 문현빈, 우투 투수상은 시속 120km 이하의 공으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의 몫이었다. 승리감독상은 나눔의 염경엽 감독(LG)이 차지했다. 대망의 MVP는 4안타 1타점을 기록한 포수 허인서가 거머쥐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별들의 축제'라는 의미도 있었다.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입장권 2만3750장도 모두 팔리며 2022년 이후 5년 연속 올스타전 매진을 기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잠실=뉴스핌] 롯데 황성빈이 2026 KBO 잠실 올스타전에서 강아지 분장을 선보인 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강아지 목줄을 쥐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7.11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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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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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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