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2026WC] '알바레스 결승골' 아르헨, 연장전서 스위스 3-1로 제압...메시 통산 10도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르헨티나가 12일 스위스를 3-1로 꺾고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 스위스 엠볼로가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누적 퇴장당해 수적 열세를 안게 됐다.
  • 메시는 코너킥 도움으로 월드컵 최초 10골 10도움을 달성했고 알바레스와 라우타로가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한 명 퇴장당한 스위스를 제압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1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캔자스시티 로이터=뉴스핌]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스위스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1-1로 맞선 후반 스위스 공격수 브릴 엠볼로가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수적 우위를 점한 아르헨티나는 연장 전반까지 골을 넣지 못했지만, 연장 후반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쐐기골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다.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맥 알리스터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문을 열었다. 메시는 이 도움으로 월드컵 통산 열 번째 도움을 달성했다.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10골-10도움(통산 21골 10도움)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앞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도권을 스위스에 내줬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9분 큰 위기를 맞았다. 왼쪽 측면에서 스위스 왼쪽 측면 수비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단 은도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선방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는 이어진 공격에서 그라니트 자카의 중거리슛까지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계속해서 공세를 펼친 스위스가 끝내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22분 왼쪽 측면에서 은도예가 로드리게스와 패스를 주고 받은 후 골문 앞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르티네스의 다리 사이를 뚫어내며 골망을 흔들었다.

[캔자스시티 로이터=뉴스핌] 스위스 공격수 브릴 엠볼로(7번)가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시뮬레이션 액션 이후 옐로카드를 받은 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흐름이 스위스로 넘어갈 뻔 했으나, 후반 26분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브릴 엠볼로를 향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파레데스의 반칙이 아닌 엠볼로의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판정이 됐다.

이미 전반전에 경고를 받았던 엠볼로는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옐로카드를 한 장 더 받았고,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골문과 거리가 먼 지역이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액션을 할 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스위스로서는 황당한 퇴장이었다. 

이후 수적 우위를 확보한 아르헨티나는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스위스 수비가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모두 막아내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흘러갔다. 

[캔자스시티 로이터=뉴스핌]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왼쪽 두 번째)가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스위스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연장 전반 골문을 열지 못한 양 팀은 연장 후반에 돌입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연장 후반 7분 아르헨티나가 다시 앞서갔다. 페널티박스 밖 왼쪽 지역에서 공을 잡은 알바레즈는 앞에 수비가 없자 지체 없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포물선을 그린 공은 골대 오른쪽 상단에 꽂혔다. 대회 내내 득점이 없었던 알바레즈가 원더골로 중요한 순간 팀을 구했다.  

연장 후반 추가 시간 스위스의 공세를 버틴 아르헨티나가 역습 찬스를 잡았다. 라우타로의 패스를 받은 티아고 알마다가 박스 안까지 공을 잡고 전진해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이 라우타로 앞에 흘렀다. 라우타로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1로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