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2일 청라7호선 지연 해결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꾸렸다.
- 인천시는 감사와 현장점검으로 지연 원인 규명하고 공기 단축·전동차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시는 버스 증차·노선 조정 등 교통 보완책을 추진하고 주민간담회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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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인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기 단축 방안과 신형 전동차 확보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정 지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사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전반을 살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버스 증차와 노선 조정, 광역교통 연계 등 청라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보완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전날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7호선 연장 사업 공정 지연과 관련, 현재까지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라 연장사업은 민선 9기의 최우선 현안"이라며 "민·관·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공정 지연 원인도 명확히 밝혀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